이지함 대표 원장 ‘이유득'
이지함피부과 대표 이유득 원장은 국내 최초로 피부과 전문병원을 설립했고, 피부과
영역 확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창업에 도전해 성공한 의사이다. 이지함피부과는 여드름 전문 피부과로 1994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앞에 국내 최초로 에스테틱형 미용피부과로서
문을 열었다. 이유득 원장을 포함한 3명의 피부과 전문의는
국내 최초로 피부과 전문병원을 설립했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피부과에 에스테틱 개념을 도입했다.
이유득원장은 이지함 피부과 대표 원장 뿐 아니라 이지함 화장품의 사장도 맡고 있다.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가 이지함피부과, 이지함화장품이다. 이지함의 대표 화장품 피부트러블케어 ‘블루원’은 100만병 판매를
달성했고 여대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년동안 ‘피부과
화장품’이란 한 분야에서 내실과 기반을 다져온 이지함 화장품이 향후
20년동안의 목표는 ‘해외진출’이라고 한다. 이지함의 해외진출은 단순히 화장품 수출만이 아니라 이지함피부과와 화장품등 이지함의 기술력이 녹아있는 ‘이지함 피부토탈 클리닉센터’의 해외진출이다.
이유득 원장은 “이지함 피부과의 제1의
임무는 항상 변함없이 환자 입장에 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앞으로 10년뒤에도 열심히 환자와 소통하며 계속해서 피부과의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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